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용 액티언 (문단 편집) == 디자인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oldconceptcars.com/pontiac_aztek_concept_2.jpg|width=100%]]}}} || ||<#344763> {{{#ffffff '''폰티악 아즈텍 컨셉트 카의 모습'''}}} || 1999년 [[제너럴 모터스|GM]] [[폰티악]] 브랜드의 [[폰티악 아즈텍|아즈텍]] 컨셉트 카 디자인에 대한 카피 논란이 있다. 깊게 파인 곡선의 프론트 마스크와 날카로운 헤드램프. 스포티한 5도어 해치형 SUV의 컨셉과 뭉툭하게 떨어지는 해치도어, 바디라인 등 스타일링이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. 결론부터 말하자면, '''표절이 아니다.''' 액티언의 컨셉트카인 XCT를 보면 알 수 있다. 액티언의 초기 스케치는 양산형과 많이 달랐다. 게다가 컨셉트카만 약간 닮았지 아즈텍의 양산형과는 거리가 있다. [[http://www.kg-mobility.com/kr/company/center/history/con_car/__icsFiles/afieldfile/2011/02/15/200504_XCT_concept.jpg|액티언 초기 스케치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05 SsangYong XCT_01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05 SsangYong XCT_03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#344763> {{{#ffffff '''쌍용 XCT 컨셉트카'''}}} || 액티언의 디자인은 [[쌍용 무쏘|무쏘]]와 [[쌍용 코란도/2세대|뉴 코란도]]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켄 그린리(Ken Greenley)가 컨셉을 제공했으며, 디자인 작업은 쌍용차 내부의 디자인 팀에서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. 동시기에 출시된 [[쌍용 카이런|카이런]]과 [[쌍용 로디우스|로디우스]]의 양산품의 경우 켄 그린리의 초기 컨셉과 크게 달라진 데 비해[* 이 차량들의 디자인은 엉성한 디테일에서 큰 혹평을 받았는데, 카이런은 잘 만든 컨셉트카를 쌍용 디자인팀에서 망쳐놓은 것이고, 로디우스는 법적인 문제 때문에 좌석 수를 늘리는 외부적인 문제까지 결합되어 디자인이 망가진 사례다.] 액티언은 초기 컨셉디자인과 컨셉카를 거의 그대로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알려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